17일 CBSi 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CBSi 하근찬 대표이사와 유나이티드에이지 김만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CBSi는 노컷뉴스 중심의 매체플랫폼을 통해 유나이티드에이지가 수행하는 사업을 적극 지원하게 된다.
유나이티드에이지는 CBSi와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위해 전문인력과 차별화한 기획작업을 지원한다.
김만 대표는 "차별화한 컨텐츠로 사랑받는 노컷뉴스와 협약을 맺게 되어 기쁘다"며 "양사가 보유한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부문에서 협력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