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노컷뉴스 황진환 기자 2016-11-18 12:19
오동운 '배우자 위장취업' 의혹에 "직무수행"
李 "28일 본회의서 전세사기특별법 반드시 통과"
의협 "전공의 절대 안 돌아와…韓의료 사망선고"
생존확률 1% 뚫었다…특전사의 특별한 복직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