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문고리 3인방' 이재만은 앞문으로 안봉근은 뒷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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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선 실세' 최순실에게 청와대 문서를 유출했다는 의혹을 받는 '문고리 권력 3인방' 청와대 안봉근(50) 전 국정홍보비서관과 이재만(50) 전 총무비서관을 소환했다.

이재만·안봉근 두 사람은 참고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지만 상황에 따라 긴급 체포될 여지도 상당하다.

약 30분 간격으로 출석한 두 사람의 출석방식은 어땠을까?
(사진=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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