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다낭에서 만나는 특별한 리조트

스테이앤모어,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 리조트 추천

원숭이가 많은 다낭 인터컨티넨탈, 이곳에서 원숭이는 행운을 상징한다.(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세계적인 휴양지로 거듭나고 있는 베트남의 다낭은 가까운 지리적 요건과 저렴한 물가로 국내여행객에게도 입소문을 타고 있다. 가성비 좋은 리조트는 다낭의 매력 포인트. 어떤 리조트에 머무르는 것이 좋을까? 수많은 리조트 가운데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자연 절경 1001'으로 꼽힌 손트라 반도에 자리한 ‘다낭 인터컨티넨탈 선 페닌슐라’리조트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 비할 데 없이 아름다운 전망과 고급스러운 시설을 자랑하는 선 페닌슐라 리조트를 직접 찍은 사진으로 만나보자.

다낭 인터컨티넨탈의 빨간 소파는 포토존으로 유명하다.(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와이파이, 플레이스테이션, 체스 등을 즐길 수 있는 게임 존이 구비돼 있다.(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실내 장식이 화려한 테라스 스위트 룸 객실 내부, 폭신한 침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다낭 인터컨티넨탈은 디테일한 실내 장식은 물론 욕실의 욕조까지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자랑한다.(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유럽풍으로 꾸며진 인터컨티넨탈의 레스토랑에서 품격 있는 프랑스요리를 즐길 수 있다.(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Long bar의 널찍한 소파에서 칵테일, 와인, 맥주 등 다양한 주류와 음료를 즐길 수 있다.(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특별한 엘리베이터인 'Nam Tram'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사진=스테이앤모어 제공)

취재협조=스테이앤모어(www.staynmo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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