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싱글 '럭키'로 데뷔한 바스티앙 베이커는 같은해 첫 앨범 '투모로우 메이 낫 비 베터'로 50만 장의 앨범 판매고를 올렸다.
2013년에는 두 번째 앨범 '투 올드 투 다이 영'으로 발매 첫 주 스위스 차트 1위를 기록했다.
바스티앙 베이커는 지난해 세 번째 앨범 '페이싱 카뇽'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출시되는 음원은 정규 앨범 3장의 모든 음원이며, 온라인 선 출시 후 오프라인 발매가 예정되어 있다.
바스티앙 베이커는 음원 유통 뿐 아니라 국내 라이브 공연, 페스티벌,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국내 여성 싱어송라이터 웨일과 함께 유럽과 한국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듀엣 음원을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