섀넌 도허티, ''베벌리 힐스 아이들'' 컴백 논의

''스핀오프 시리즈 ''90210'' 제작 박차…도허티 ''브랜다'' 역 출연 놓고 협상 진행

d
90년대 인기 청춘 드라마 ''베벌리 힐스 아이들(원제: Beverly Hills 90210)''에서 여주인공 ''브랜다'' 역을 맡았던 섀넌 도허티(37)가 이 작품의 새로운 스핀 오프 시리즈 출연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일(현지시각) 미국의 연예사이트 할리우드닷컴은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보도를 인용, 도허티가 새로 제작되는 이 시리즈 제작진의 출연 요청을 받아들여 현재 출연 협상이 진행되는 단계라고 전했다.


도허티의 대변인 역시 "도허티가 ''베벌리 힐스 90210''의 새 시리즈 출연을 놓고 제작사 측과 협상하고 있는 것이 맡다"면서 이 같은 보도가 사실임을 확인해줬다.

도허티는 ''브랜다'' 역을 다시 맡는 조건으로, 더 많은 출연료를 요구하고 있으며 계약서에 사인하기 전에 시리즈의 줄거리를 미리 파악하기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000년 시즌 10을 끝으로 막을 내렸던 미국 폭스 TV 인기 드라마 ''베벌리 힐스의 아이들''은 미국 부촌의 상징인 LA 베벌리 힐스를 무대로 상류층 10대들의 생활을 보여주면서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다.

그리고 올봄, 케이블채널 CW가 ''비벌리힐스 90210''의 스핀오프 시리즈 ''90210''의 제작 계획을 밝히면서 화제를 모았다. 이어, 지난 5월에는 원작에서 ''켈리'' 역할의 제니 가스(36)가 원년 멤버 가운데서는 가장 먼저 출연을 확정하면서 새 시리즈 제작에 박차를 가했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