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중국 부정기 노선을 심사한 결과 청주공항의 경우 이스타항공 등 4개 국적항공사가 51개 도시, 97개 노선을 배분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내년에 청주공항에서 운항할 수 있는 중국 부정기 노선은 기존 46개 도시에서 5개 도시가 늘었고 항공편도 65개 노선에서 32개 노선이 증가했다.
특히 정기성 부정기 장가계 노선도 이스타항공, 진에어, 제주항공에서 내년 2월부터 11월까지 연중 취항이 확정됐다.
중국 진쟝, 미엔양, 남저, 상주, 포두, 진황도 등 11개 도시가 새로운 노선으로 취항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정기노선 운항이 확대되면서 내년 국제선 이용객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년 대비 국제선 누적 탑승률은 2015년 76.3%, 2016년 80.6%로 증가하는 추세로 내년 국제선 이용객은 75만여 명으로 추산된다.
이는 올해 64만 명 돌파 예상치와 항공기 탑승률, 내년 부정기노선 확대 운항 등을 고려한 수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