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송성각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


'최순실 국정농단'의 핵심 인물로 지목된 차은택(47) 광고감독의 측근으로 알려진 송성각(58) 전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이 10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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