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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강제동원역사관 '강제동원 피해자 명부' 기증 받아
부산CBS 송호재 기자
2016-11-10 07:14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기증 받은 명부(사진=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제공)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은 지난달 24일 경기도 광주시에 사는 이청수(78) 씨로부터 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이 기록된 '단원일부명부(團員一部名簿)'를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이 명부는 기증자의 아버지인 故 이위상 씨가 1941년 남양군도로 강제동원될 때 함께 동원된 동료들의 성명과 연락지, 본적 등을 기록한 유물로 알려졌다.
지난해 12월 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문을 연 뒤 관련 유물을 기증받은 것은 이번이 네 번째다.
강제동원역사관은 기증받은 유물을 영구 보존하며 관련 전시회 등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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