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아크 김해 세라믹창작센터 입주작가 보고전 개최

김명주 <어두움 후, 빛> 세라믹 설치전경 2015. (사진=클레이아크 김해미술관 제공)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이 오는 18일부터 큐빅하우스 갤러리 5, 6에서 세라믹창작센터 7기 입주작가들의 레지던시 보고전을 연다.


젊은 현대미술작가들이 도자를 매체로 새로운 예술적 실험과 연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영 아티스트' 프로그램은 그동안 많은 작가들이 입주하여 3, 4개월 정도 함께 생활하며 일구어낸 다채로운 예술적 실험과 연구에 대한 성과를 선보여 왔다.

2016년 3월과 9월에 입주한 12명의 작가들도 입주기간 동안 공용 스튜디오에서 서로의 작업과 기법을 공유하며 작업에 대한 방향성과 예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의 기회를 가지며 창작활동에 전념했고 그 결과물 30여점을 약 한 달 동안 대중에게 공개적으로 조명 받는 시간을 가지게 되는 것.

이번 입주작가 보고전에 참여하는 상, 하반기 입주작가는 김명주, 김민혜, 김선, 김의식, 서혜순, 오유경, 이미주, 이영희, 이은영, 이희경, 임지현, 조광훈이다.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2016년 세라믹창작센터 7기 입주작가들의 보고전은 오는 12월 25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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