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락교회 의료선교 세미나


영락교회 의료선교부는 지난 주말 14개 교회와 함께 제3차 교회연합 의료선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아프리카 미래재단 박상은 대표는 "아프리카 현지에 의대를 설립하는 한편, 현지 의료인들을 초청해 수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현지에서의 자립을 돕는 방향으로 의료선교가 진행돼야한다"고 제안했다.

박상은 대표는 특히 교회가 아프리카 비전트립에 참여하고 의료 선교사 한 가정을 한 교회가 결연하는 등의 방법으로 의료인 뿐 아니라 교회가 아프리카 의료선교에 협력할 방안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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