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4시 5분쯤 부산 사상구 감전동 모주유소 앞 편도 2차로에서 택시와 카이런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택시기사가 끝내 숨졌다.(사진=부산 사상경찰서 제공) 9일 오전 4시 5분쯤 부산 사상구 감전동 모주유소 앞 편도 2차로에서 새벽시장 방향으로 달리던 김 모(63) 씨의 택시가 낙동대로 방향으로 달려오던 이 모(43) 씨의 카이런 차량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기가 김 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다.
또 택시에 타고 있던 승객과 카이런 차량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택시 운전자 김 씨가 적색신호 상태에서 주행을 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신호위반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