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계속되는 삼성 압수수색


검찰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20)씨를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는 삼성전자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이고 있는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취재진이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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