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화에 나선 대통령' 대 '대화를 거부하는 야권'의 구도를 세워 야권의 책임을 강조한다는 관측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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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현정부 총리 참극은 여전히 계속되네요.
☞ 박 대통령, 김병준 총리 내정철회
3) 원내대표 마저 당대표의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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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남다른 인생을 살아온 그녀가 해주고 싶은 이야기, 한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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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삼성은 최씨 모녀에게 35억원 정도를 '직접' 송금한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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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우병우 전 수석의 대학시절 별명이 '기브스'였다고 합니다. 뻣뻣했다는 얘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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