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가을'


서울대 교수진이 7일 오전 서울 관악구 서울대학교 4.19 추모비 앞까지 행진하며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국정농단 사태에 대한 진상규명과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요구하는 시국선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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