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4일 금요일 아침 CBS노컷뉴스 주요소식입니다.
※ 매일 배달되는 [굿모닝뉴스 1분영어]
☞ When it rains, it pours - 설상가상
1> 최순실의 국정농단에 박 대통령이 직접 관여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朴대통령, 강제 모금 직접 관여 정황 포착…수사 불가피
☞ 朴, 4일 오전 대국민 담화…'수사 받겠다' 선언 가능성
2> 박근혜 정부가 ‘산악관광활성화 방안'을 집요하게 추진했던 이유는 다름아닌 최순실 모녀의 평창 땅때문이었습니다.
☞ 집요했던 朴정권 山규제 완화...최순실 모녀 웃었다
3> 이단 종교단체의 시신 1천여구 불법 암매장 사건을 무마시킨 배후는?
☞ [단독] 경주 토함산에서 1040구 시신 발견됐지만.."배후 실세 있다" 의혹
4> 박 대통령이 대기업 강제 모금은 물론 경영권까지 손보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 "VIP의 뜻"…靑, CJ 이미경 부회장 퇴진 압박 정황
5> 1970년대초 다른 무당들을 벌벌 떨게했다는 큰 무당 원자경, 그가 바로 최태민이었습니다.
☞ “최순실, 영적능력 물려받은 후계자? 개연성 있어”
6> [민주주의를 묻다②] 갑질 끝판왕 농단에 근본 신뢰마저 흔들려
☞ 무너진 평등의 원칙…헬조선 카스트 정점엔 '최순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