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센트럴자이'는 김천 최초의 메이저 브랜드 아파트이자,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위주의 평형구성, 좋은 입지 등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김천센트럴자이'는 주거선호도가 높은 김천의 중심입지에 들어서 인근에 공공기관 및 교육, 교통, 상업, 의료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
자율형 사립고인 김천고와 부곡초, 김천중이 단지 바로 남측에 인접해 있으며, 인근에 이마트와 롯데마트, 김천시청, 상공회의소, 김천제일병원, 경북김천의료원 등 각종 생활인프라가 잘 구축돼 있다.
지하 2층~지상 28층, 9개동, 총 930가구로 구성되며, △59㎡ A타입 165가구 △59㎡ B타입 56가구 △74㎡ A타입 112가구 △74㎡ B타입 200가구 △84㎡ A타입 281가구 △84㎡ B타입 65가구 △99㎡ 타입 51가구 등 총 7개 타입으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위주로 이뤄졌다.
'김천센트럴자이'는 모든 타입이 판상형 4베이로 구성되며, 수납공간도 풍부하게 확보해 통풍과 채광, 개방감을 높였다.
특히, 74㎡ A타입과 84㎡ B타입, 99㎡ 타입의 경우, 3방향으로 발코니가 있는 3면 개방형 혁신평면으로 꾸며진다. 또한 타입에 따라 넓은 워크인클로젯 드레스룸과 베타룸, 주방 펜트리 등을 적용해 공간을 더욱 넓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280m에 달하는 중앙광장은 단지를 동서로 관통해 주민들의 여가·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며, 지상에 차가 없는 100% 지하주차장을 조성해 중앙광장 활용을 극대화했다.
단지 중심에 위치한 커뮤니티 시설인 '자이안센터'에는 맘스스테이션, 티하우스, 보육시설, 경로당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11일 김천시 부곡동 901-3번지에 오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