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최순실은 빨간펜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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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는 24일 최순실 씨의 컴퓨터 파일을 입수, 200여 개의 파일을 분석한 결과 최 씨가 박근혜 대통령 연설문 약 44건을 받아봤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보도했는데요.

특히 최 씨가 연설문을 파일 형태로 받은 시점은 모두 대통령이 연설을 하기 이전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2014년 3월 28일 독일에서 연설한 '드레스덴 선언'은 약 30군데 정도가 붉은 글씨로 표기가 되어있어 최순실씨가 고친것 아니냐는 의혹이 일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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