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는 그동안 누구의 말을 번역한 것입니까…?"
☞ '박근혜번역기' 개발자는 왜 "심한 배신감"을 토로했나
2) 이거야 말로 '블랙홀'이네요.
☞ 문건유출을 '국기문란'이라 했던 박 대통령…이번에는?
☞ 부메랑 된 '배신의 정치'…당내에서도 특검·국조 요구 빗발
☞ 野 "최순실 靑연설문 사전검열, 석기시대에나 있을 일"
☞ "윗분이 최순실? 저급한 자들에 지배당해" 개탄 쏟아져
3) 한숨만…
☞ '빨간우의'에 집착하는 사람들, 물대포 직접 맞았다는데
4) 즉 '박정희 미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 민족硏 "국방부의 '박정희 광복군' 경력세탁은 사기"
5) 계속 제기된 의혹들이 사실로 드러나고 있는 양상입니다.
☞ [Why뉴스] 미르·K스포츠 재단 누가 소유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