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거는 문이 되게 좁지 않아요. 왜냐면 승마하는 아이들이 별로 많지 않아요. 왜냐면 아직은 승마가 대중화 돼 있지 않잖아요. 그래서 일단 대학 들어가기가 쉽고. 지금 (방송에) 나오잖아요. 이대. 뭐 연고대 이런데 말(馬)로도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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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날개없는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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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누리당에서 제기하는 기준대로라면 비공개 회담 자체가 '내통'으로 비쳐질 수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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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경찰들이 소신있게 근무를 할 수 있는 그런 세상이 빨리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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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획기적인 변화는 없지만 소소한 변화가 상당히 많아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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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위대하고 역사적인 대선 결과를 전적으로 수용하겠다는 점을 약속·공언하고 싶다. 만약 내가 이긴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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