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니무너 뿐 아니라 많은 자유여행객 역시 새로운 여행지를 찾는 여행객을 위해 천국에 가장 가까운 섬 뉴칼레도니아의 국적 항공사인 에어칼린(www.aircalin.co.kr)이 20일 원데이 클래스를 진행했다. 이번 원데이클래스에는 뉴칼레도니아 전문 여행사인 앙캉시엘의 황태연 소장도 참여해 현지의 전문적인 정보를 전했다.
김상은 에어칼린 이사는 "뉴칼레도니아는 해양스포츠도 즐길 수 있고 아름다운 푸른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며 "정글의 법칙은 물론 꽃보다 남자 등에서 뉴칼레도니아의 매력을 한껏 알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