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지난 4월과 5월, 덤프트럭 운전자 김모(29)씨와 차량튜닝업체 사장 김모(33)씨 등 3명은 각자 소유의 고급 승용차로 고의 추돌사고를 낸 뒤 보험금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이 보험사로부터 타낸 보험금은 모두 3500여만원.
이들과 함께 검거된 견인차량 운전자 송모(53)씨는 덤프트럭 운전자 김씨가 자신의 보험금이 적자 차량을 고의로 침수 시킬 때 도운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매달 7~90만원씩 들어가는 고급승용차의 할부금 납입이 힘들어지자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