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실감 미디어 산업 지원센터'는 실감 미디어 획득. 제작, 품질 평가 및 재현에 필요한 연구 장비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을 포함한 다양한 기관의 제품·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등 전남의 실감 미디어 산업을 육성하는 기관이다.
실감 미디어는 현실 세계를 가장 근접하게 재현하는 차세대 미디어를 말한다.
전라남도는 실감 미디어 산업 활성화를 위해 미래창조과학부의 지원을 받아 지난 2012년 9월부터 실감 미디어 산업 기반 구축 및 성과 확산 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원센터는 UHD/360도 특수 촬영 장비, 스티치프로세서 등 실감 미디어 장비 140여 점을 구축해 중소. 중견기업이 공동 사용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 실감 미디어 최신 기술 교육 제공, 스키점프처럼 일반인도 체험 가능한 시설 운영 등 실감 미디어 기술이 현실화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티치프로세서는 복수의 카메라 촬영 영상을 하나의 파노라마 영상으로 변환하는 장비다.
특히 전남지역에 관련 중소기업을 유치하고, 센터 내 기업 입주 공간도 제공해 지역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