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비밀회사 '더블루K'…자금유출 통로 정황

▶ 비선 실세로 알려진 최순실 씨가 독일은 물론 국내에도 비밀회사를 설립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송민순 전 장관의 회고록을 놓고 새누리당이 파상공세를 펴고 있지만 과거 총풍사건이나 NLL 대화록 사건과 연관해 역풍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 경찰이 폐기했다고 주장해온 고 백남기 씨 상황보고서가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위증 혐의가 제기됩니다.

▶ 롯데그룹 비리를 수사해온 검찰이 신격호 총괄회장과 신동빈 회장 등을 일괄 불구속 기소하는 선에서 오늘 수사결과를 발표합니다.

▶ 한국형 알파고를 만들겠다며 출범한 지능정보기술연구원이 정부주도의 관제 특혜 연구소라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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