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트라하버 리조트 '가을 여행지로 매력 알려'

수트라하버 리조트가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사진=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 제공)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랜드마크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지난 14일부터 16일 까지 학여울SETEC 1-3전시장에서 개최된 2016 모두투어 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


국내외 300개의 관광업체가 참석한 본 박람회는 동남아, 중국, 일본, 미주, 유럽, 남태평양관 등 다양한 전시관에서 각종 응모권 제공, 인증샷 및 스탬프이벤트, 민속공연, 토크쇼 등 다양한 문화공연과 특별상품을통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수트라하버리조트는 코타키나발루 대표 리조트로 참가하여 가을 추천 여행지로 수트라하버 리조트의 매력을 적극 홍보하였다. 또한 관련 브로슈어 및 상담을 통해 리조트 정보를 제공하고 모두투어 여행 박람회 참가자를 위한 특전 상품을 구성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트라하버 리조트는 퍼시픽 수트라 호텔과 자연 친화적인 마젤란 수트라 리조트 2가지 타입으로 총 956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시내와 국제공항에서 각각 1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접근성이 편리하고, 동남아시아의 다른 휴양지에 비해 조용하고 여유로워 가족여행을위한 최적의 리조트로 각광받고 있다.

취재협조=수트라하버 리조트 한국사무소(www.suteraharbou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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