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 빛의 바다가 아름다운 남말레 아톨의 마두(Maadhoo)섬에 위치한 럭셔리 리조트 오젠 바이 앳모스피어는 그런 편견을 과감히 탈피, 전통 레스토랑 방식으로 도입했다.
뷔페를 기반으로 한 레스토랑부터 인도 및 중국 요리를 맛볼 수 있는 레스토랑, 바닷속 레스토랑 까지 다양하게 구비돼 있다.
오젠의 메인 레스토랑인 더 팜스는 아름다운 오션뷰와 넓직한 공간, 활기찬 분위기의 인테리어와 높은 천장으로 꾸며져 있다.
팜베이에서는 초밥부터 라이브 스테이션까지 세계 각국의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 된 조식, 중식, 석식을 즐길 수 있으며 라이브 스테이션과 알라카르떼 옵션도 제공된다.
저녁에 우아하게 식사할 수 있는 인도 실론은 예약은 필수다. 스리랑카, 인도, 몰디비안 음식의 뿌리인 남아시아의 맛있는 음식들을 전통적인 스타일로 경험해볼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새우 요리가 인기다.
오젠의 셰프가 최고의 재료로 만들어내는 중국요리들을 포함, 다양한 정통 극동아 시아 음식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우리나라 여행객의 입맛에도 잘 맞아 일정중에 한식의 그리움을 잠시 잊도록 도와준다. 인도실론과 마찬가지로 저녁에만 식사가 제공된다.
오젠의 최고의 스페셜티 수중 레스토랑으로 스테이크 & 랍스터를 전문으로 하며 환상적인 바다 속 뷰를 즐기며 최고의 요리를 경험해볼 수 있어 오젠을 방문하는 여행객이 이 곳을 방문하기 위해 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불어로 '삶의 기쁨'이라는 뜻을 가진 환상적인 분위기의 풀 바이자 피제리아인 조이 드 비브레는 라군을 바라보는 뷰를 가지고 있으며 말레 아톨의 일몰을 감상 하기에 최적의 장소다. 또한 최첨단의 장비를 갖춘 짐도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스포츠와 레크레이션을 수평선을 바라보며 즐겨보자.
취재협조=몰디브데이(www.maldivesda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