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 나혼' 감독은 이연걸 주연의 '키스 오브 드래곤'과 전지현 주연 '블러드'의 감독이기도 하다.
특히 이번 10월 축제기간 중 진주에서 열리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시상자로 참석하는 한편 제작 중인 새 영화 '죽음의 방정식(The Algebra of Death)'의 한국 촬영지와 한국인 배우를 찾기 위해 내한했다.
'크리스 나흔' 감독은 이창희 진주시장과 남강유등축제 등 10월 축제장을 둘러보며 "다른 나라를 많이 다녀봤지만 이렇게 고유한 스토리를 가진 독창적이고 우수한 축제는 처음이다"며 호평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주시 관계자는 "연이어 방문하는 해외 인사들이 남강유등축제의 진면목을 발견하고 그 문화예술적 가치를 인정하고 있는 가운데 할리우드에서도 남강유등축제를 세계적인 축제로 높게 평가하고 있어 유등축제와 진주의 위상을 더 높이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