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故백남기 유족에 쏟아진 비난…정당한 것일까?

고(故) 백남기씨 사망진단서와 '조건부' 부검영장 발부로 논란이 커지고 있던 시점. 유족들에 대한 비난이 쏟아졌습니다.

백씨가 운명을 달리하던 그 날, 둘째 딸 민주화씨가 '휴양지' 발리에 있었다며 자식으로서 무책임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첫째 딸 도라지씨의 해명에도 비난이 사그라들 줄 모르고 있는데요.

과연 누가 '인간의 탈을 쓴 짐승'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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