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얼굴만 나오는 셀카는 그만 찍어도 된다. 누구 한 명은 꼭 빠져 있는 단체사진, 동행인의 존재는 상상에 맡기는 각자 찍은 커플사진도 안녕이다. 찬란한 문화유적과 이국적인 분위기의 명소들로 가득한 유럽에서 여행도 하고 평생 추억도 화보로 남기자. 웹투어가 제공하는 스냅 사진 촬영 서비스로 여행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오밀조밀 빨강지붕 사이로 블타바 강이 흐르는 도시 프라하. 바츨라프 광장, 구시가 광장, 블타바 강변에서 촬영이 이뤄진다.
이탈리아는 로마, 피렌체, 베니스에서 촬영할 수 있다. 역사와 예술이 공존하는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에서 역사 속 주인공이 돼보자.
유럽 여행 스냅 사진 촬영은 파리, 프라하, 로마, 피렌체, 베니스, 바르셀로나, 스페인 3개 등의 도시에서 이뤄진다. 기존 최소 2시간이었던 상품에서 1시간 촬영 상품이 신규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웹투어 홈페이지(www.webtou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