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역대급 태풍, 도심을 삼켰다

10월 5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경상도 쪽이 특히 피해가 심했습니다.
☞ '역대급 태풍' 도심을 삼켰다…물폭탄에 건물·차량 둥둥
☞ 경남 강타한 '차바', 역대급 강풍에 피해 눈덩이
☞ [영상] 태풍이 할퀴고 간 부산, 곳곳에 상흔
☞ [포토] 태풍에 날아온 물고기?


2) 의사협회는 직접사인을 '심폐정지'로 기재한 점과 사망의 종류를 '병사'로 기재한 점을 지적했습니다.
☞ 의사협회 "백남기 진단서, 협회지침·의료법 등 어긋나게 작성"

3) 또 다시 색깔론인가요?
☞ 與, 정세균 이어 박지원 노리나…'이적행위' 색깔론 등장

4) "입대 예정인 남성들은 집에 있는 차로 코너링 연습을 피나게 해야 할 것이다" - 한 네티즌
☞ 경찰 "코너링 좋아 선발" 해명에 "카레이서 뽑지 그랬냐" 뭇매

5) 전세계가 자연재해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 미국도 중국도…세계 곳곳 태풍, 허리케인 습격에 속수무책

6) 뒤이어 '안물', 'ㅇㅇ', '응 아니야', '노답', 'ㅇㅋ', '개이득', '핵노잼', '극혐'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초등생이 가장 많이 쓰는 신조어는 '헐'

7) 아마도 다들 한번쯤 보셨을 '짤'입니다.
☞ [영상] 이스탄불에 길고양이 동상 세워진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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