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채널 : 표준 FM 98.1 (07:00~07:30)
■ 진행 : 이재웅 앵커
▶ 밤사이 중부지방에는 최고 200㎜ 넘는 국지성 호우가 내렸습니다.
▶ 고 백남기 농민의 시신에 대한 부검을 놓고 경찰 조직 내부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 경기도 포천 입양딸 시신 훼손사건은 범행을 은폐하기 위한 양부모의 치밀한 각본에 따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가짜 백수오 파동이 일어난 지 1년 5개월 만에 판매사의 책임을 인정한 법원의 첫 판결이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