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시 30분에 상수동 리버스 타워 8층에서 열리는 오지투어 제1회 라틴의 밤은 살사, 남미 전통 악기 산포냐 공연 등 남미에 대한 향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준비돼 중남미여행을 사랑하는 여행객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오지여행 관계자는 "1차 팀을 시작으로 지금의 124차 팀에 이르기까지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했고 이렇게 중남미 송출 1위의 회사가 됐다"며 "지금까지 오지여행와 함께해주신 팀원들이 계셨기 때문이고 앞으로도 많은 팀원들에게 아름다운 중남미를 소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취재협조=오지여행(www.ojitou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