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목요일 아침 CBS노컷뉴스 주요소식입니다.
1> 수백억원을 모금한 두 재단, 한 사람이 설립에 관여했다고 볼 수 밖에 없군요
☞ [단독] 미르·K스포츠, 사무실 집기 목록까지 '판박이'
☞ [단독] 문체부, 미르재단-K스포츠 허가 취소 검토
2> 검찰이 무혐의로 처리했었는데 법정에서 메가톤급 진술이 나왔습니다.
☞ "최경환이 인턴 합격 지시했다" 박철규 전 중진공 이사장 폭로
3> MBC 해직기자가 언론자유 뿐 아니라 암과도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 "누가 이용마 기자를 암에 걸리게 했습니까"
4> "활성단층임을 알고도 원전건설을 강행했다" 분노가 치솟고 있습니다
☞ [르포] 흔들리는 동해안 원전벨트, 정말 안전한가
5> "이곳에 구원은 없다. 살기 위해 물고 뜯기는 처절한 현실만이 있을 뿐이다."
☞ '아수라' 배우 5인이 밝힌 지옥도 체험기
6> 여러분은 범인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 女화장실 훔쳐보기 사건…범인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