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메드가 올인클루시브 겨울 상품을 선보인다. (사진=클럽메드 제공) 황금연휴로 불리던 추석 명절이 끝났지만 긴 연휴기간 탓에 여전히 명절 증후군에서 벗어나지 못해 일상생활로 돌아오기 어렵다면 겨울 휴가를 미리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
만족스럽지 못했던 휴가에 대한 아쉬움으로 가득찬 당신을 위해 클럽메드가 겨울 휴가 조기 예약 프로모션을 준비했으니 스마트한 여행을 꿈꾸고 있다면 주목해보자.
아직 일상으로 돌아오지 못했다면 미리 휴가를 준비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사진=클럽메드 제공) 클럽메드는 진정한 휴가를 원하는 이들을 위해 왕복 항공권, 공항과 리조트 간 교통편, 객실, 전일정 식사, 무제한 음료, 부대시설 등 올인클루시브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키즈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사진=클럽메드 제공) 리조트는 자녀와 함꼐 여행 온 부모들이 육아 걱정 없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만 4개월부터 만 17세 아이들을 위한 연령대별 키즈클럽이 운영한다. 리조트 내에서 성인 투숙객만이 이용할 수 있는 성인 전용 야외 수영장 젠풀은 클럽메드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설이다.
클럽메드의 자랑인 전문 G.O(Gentle Organizeer)가 선사하는 각종 공연과 엔터테인먼트 체험도 가능하다. 오픈 바에서 리조트 이용객 모두가 드레스 코드를 맞춰 입고 함께 즐기는 댄스 파티 '크레이지 사인'과 각 국의 노래를 따라 부르는 '가라오케'시간도 마련돼 흥미를 돋운다.
올인클루시브로 전일정 식사가 포함돼 있다. (사진=클럽메드 제공) 클럽메드 관계자는 "따듯한 지역을 찾는다면 발리, 푸켓, 산야, 계림 등의 리조트를 겨울을 만끽하고 싶다면 훗카이도, 야불리 리조트를 추천한다"며 "오는 30일까지 예약자에 한해 설, 크리스마스 등 성수기 시즌에도 동일한 할인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으니 겨울 여행을 계획한다면 미리 준비하시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취재협조=클럽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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