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Tube 영상보기] [무료 구독하기] [nocutV 바로가기] 잇단 배터리 폭발 사고로 논란에 휩싸인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 새제품 교환 서비스가 19일부터 시작됐다.
교환 첫날, 전국 이동통신사 대리점과 판매점 2만여 곳에서 노트7을 바꾸려는 고객들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았다.
배터리 폭발 문제가 발생한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갤럭시노트7'에 대한 교환이 시작된 19일 서울 마포구 한 SKT매장에 갤럭시노트7 구매자가 교환을 하고 있다. 박종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