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속 개통 논란 'LG로' 일부 노면 재포장

(사진 = 자료사진)
청주에서 처음 기업 명칭을 딴 LG로가 졸속 개통 논란을 빚고 있는 가운데, 이 도로의 일부 구간에서 노면 깨짐 현상이 발생해 재포장이 추진된다.


충북도는 LG로 미호천교 구간의 노면 균열 안전진단을 실시한 한국건설안전협회가 갈라진 노면의 재포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고 밝혔다.

그러나 안전진단 결과 나온 안전율은 기준치 1을 넘어선 1.847로, 교량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태영건설이 공사를 맡은 이 구간은 신기술 공법이 도입됐으나 부실시공으로 노면 균열이 발생해 안전진단이 실시됐다.

도는 건설안전협회 의견에 따라 태영건설 측에 철저한 보수계획수립과 신속한 보수공사를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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