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해설가 하일성 사무실서 숨진 채 발견(1보)

하일성 전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 겸 야구해설가 (사진=자료사진)
야구해설가 하일성(67) 씨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사무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 56분께 송파구 삼전동의 자신이 운영하는 스카이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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