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세종시교육청, '세종형 공공급식 본격 추진'

이춘희 세종시장이 7일 시청에서 열린 '세종형 공공급식 선포식'에서 로컬푸드로 만든 음식을 시식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시와 세종시교육청이 '세종형 공공급식'을 본격 추진한다.

7일 세종시청에서 열린 선포식에서는 이춘희 세종시장과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학생 등 3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급식 추진 계획과 정책 방향 등이 제시됐다.


세종시와 시교육청은 유치원 및 학교 38곳을 대상으로 그간 현금으로 지원해온 학교 급식비를 지역에서 키운 농산물인 '로컬푸드'로 대체해 지원하는 사업을 이달부터 시범 실시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향후 전체 학교로, 나아가 정부청사까지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공공급식의 중심 역할을 할 공공급식지원센터는 오는 2019년 7월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민관협의체에 의한 운영, GAP(우수농산물관리제도)에 준하는 안전한 농산물 공급이라는 원칙도 세웠다.

이춘희 시장은 "공공급식지원센터를 통해 학생은 물론 시민들에게도 건강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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