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억'소리나는 낙하산…다음은 누구?

박근혜 정권은 초기부터 '인사'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았습니다. 임기 후반부인 지금도 여전한데요.

오늘은 '낙하산 인사'가 누군지 알아보겠습니다. 특히 올해 선임된 분들만 엄선했습니다.

이들이 차지한 기관의 '사장'과 '감사' 자리는 연봉이 1억 원을 훌쩍 넘습니다.

2일 기준 억대 연봉을 받게 될 공공기관장 자리는 모두 19개나 비어있네요.

어떤 분들이 이 자리에 앉을지, 두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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