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당 대표단, 아프리카 순방후 귀국

리수용 당 부위원장이 귀국하는 모습(사진=조선중앙통신 자료)
북한 리수용 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대표단이 아프리카방문을 마치고 29일 귀국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대표단은 앙골라 인민해방운동 제7차대회에 참가한 데 이어 콩고민주주의공화국과 앙골라, 나미비아, 남아프리카를 방문하고 양국 사이의 교류를 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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