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이 생각한 알프스의 감동 포인트는?

투리스타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 동유럽탐방 ④

노을지는 잘츠감머굿 (사진=투리스타 제공)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 아무리 그 중요성에 대해서 백번 듣는 것 보다 직접 눈으로 한번 보는 것이 마음에, 머리에 남는다.

투리스타와 분당정자청소년수련관이 함께 떠난 잘츠감머굿 여행에서는 알프스가 왜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지에 대해 생각해봤다.

알프스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학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면서 왜 사람들이 알프스를 찾는지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자체가 중요한 경험이었다.

로스필드파노라믹 슈트라세에서 하늘위에 도로 오스트리아와 독일 국경에서 만나는 최고의 알프스 전경을 만나는 기회를 가진 학생들을 따라가보자.

볼프강 유람선 탑승은 필수 코스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볼프강 유람선 탑승

알프스의 호수를 가장 잘 느낄 수 있는 유람선을 탑승했다. 모자르트의 어머니의 고향 장크트 길겐과 알프스 산자락에 아름다운 마을 장크트 볼프강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다.


할슈타트의 장엄한 풍광은 감동스럽다 (사진=투리스타 제공)
◇할슈타트

오스트리아 잘츠카머구트(잘츠캄머구트)에 있는 한적한 호수다. 빈과 잘츠부르크 사이에 위치한 잘츠카머구트 는 알프스의 산자락과 70여 개의 호수를 품은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휴양지이다.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배경으로도 나왔고, '잘츠카머구트의 진주'로 꼽히는 곳이 할슈타트 호수도 방문했다.

◇미라벨 정원 내 음악홀에서 콘서트 감상

모짜르트가 어릴적 연주한 적이 있다는 콘서트 홀에서 모자르트 콘서트 감상하는 시간은 학생들에게 가장 생생한 음악 교육이 됐다.

김기현 투리스타 대표는 "여행의 감성을 일으킬 수 있는 감성 사진 찍기, 알프스의 아름다운 순간을 찍어 카카오톡으로 가족에게 사진 전송 등 다채로운 미션으로 알프스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며 "교육적인 활동을 재미와 결합해 몸으로 체득하는 유럽 탐방으로 꾸렸다"고 전했다.

▲취재협조=투리스타(www.turis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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