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m에 달하는 넓은 황금빛 모래사장을 간직한 골드코스트는 노스클리프, 브로드 비치, 머메이드 비치, 서퍼스 파라다이스, 노비스, 마이애미, 팜비치, 커럼빈 등의 해변을 중심으로 발달돼 있다.
서퍼스 파라다이스를 향해 서 있는 힐튼 호텔은 현대식 고층 건물로 설계돼 있어 서퍼스 파라다이스 해변의 멋진 전망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소피텔 골드코스트 브로드 비치호텔은 첨단 기술과 편안함을 선사하는 5성급 호텔로 브로드비치의 중심에 자리 잡고 있다.
또한 밤에도 경기가 가능한 테니스 코트와 피트니스 장비를 보유한 체육관, 행운을 기대해 볼 수 있는 게임라운지 등 다양한 부대시설로 24시간이 즐거운 곳이다.
허니문리조트(www.honeymoonresort.co.kr) 관계자는 "골드코스트 쉐라톤 미라지 리조트 4박6일 상품의 경우 230만 원부터 이용이 가능하다"면서 "특히 이번 상품은 고객들이 골드코스트는 물론 시드니에서도 이틀간 머무르며 오페라하우스와 블루마운틴 등 다양한 볼거리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추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