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눈시울 붉어진 롯데 신동빈 회장
사진공동취재단
2016-08-27 11:34
27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마련된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의 빈소에 신동빈 회장이 조의를 표한 후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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