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사관학교 개교 70주년 기념 세계 12개국 순방 행사를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해사의 해외 순방에는 해군사관생도 134명을 포함한 620여 명의 해군장병 등이 참여해 일본, 러시아, 미국(괌, 하와이) 등 12개국을 돌며 한국전 참전용사와 대사관, 영사관 직원 및 교민 등을 폭넓게 만나 우리 해군의 위상을 알리게 된다.
롯데제과는 아울러, 23일 굿피플의 나눔바자회 '같이가치축제'에도 6000만 원 상당의 과자를 지원했고 25일에는 지적장애학생 학교인 안동영명학교에 4000만 원 상당의 제품을 지원할 예정이다.
롯데제과는 '맛있는 나눔, 따뜻한 세상' CSR캠페인 일환으로 소외계층 등에 과자 제품을 지원하고 있으며 최근 3년동안 과자 기부액이 100억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