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뉴스] 유부남 엄태웅까지 성추문

8월 23일 퇴근길에 읽을 만한 주요 뉴스를 모았습니다.

1)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에 새별명은 '당무 수석'인가요?
☞ [영상] '당무 수석' 이정현? 어쩌다 이런 별명까지…
☞ [칼럼] 집권당 대표의 줏대 없는 딴청

2) 특별감찰관에게 고발당한 박근령 씨. 근령 씨의 남편이 입을 열었습니다.
☞ 박근령 남편 "아내 빚만 8억, 살림살이 궁핍해서 일어난 사건"


3) 연예계 성추문이 끝이 없습니다.
☞ 유부남 엄태웅까지…끊이지 않는 연예계 성추문

4) 청와대가 결국 이철성 경찰청장 후보자 임명을 강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 청와대, 사실상 이철성 경찰청장 '임명 강행' 수순

5) 미용 한방 진료 피해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침 맞으면 가슴 커진다?…미용 한방진료 주의보

6) 삼성의 갤럭시노트7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아이폰 소식 전해드립니다.
☞ 애플 '아이폰 엣지' 나올까…곡면 OLED+유리케이스 "2017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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