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셕연휴 오사카·후쿠오카 항공권 아직 있다

오사카의 상징 도톤보리는 빼놓을 수 없는 여행지 (사진=트래블스타 제공)
최근 여행트렌드는 초 얼리버드가 대세다. 글로벌 브랜드의 항공사가 시작한 얼리버드 초특가 항공권이 국내 저가항공까지 영향을 미치면서 미리 준비할수록 저렴하게 간다는 법칙이 생겼기 때문이다.

최소 6개월 전부터 1년 전까지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때문에 다가올 추석이나 5월 어린이날 연휴, 10월 개천절 연휴 등 황금연휴는 이미 항공권이 동이 난 상태.


하지만 오사카와 후쿠오카의 항공편은 아직 남아있는 상태. 먹방 여행으로 유명한 오사카와 세련된 분위기의 온천 도시인 후쿠오카는 늘 인기가 좋은 일본여행지.

후쿠오카의 고풍스러운 단풍 보러 떠나자 (사진=트래블스타 제공)
특히 일본여행 전문 여행사인 트래블스타는 오늘까지 예약하면 1인당 1만원까지 추가 할인해준다.

류성애 트래블스타 차장은 "이번 연휴에 후쿠오카와 오사카 여행을 여유롭게 다녀오는 것이 좋다"며 "항공권뿐 아니라 카멜리아 왕복 승선권도 파격 할인 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취재협조=트래블스타(www.travel-st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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