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에도 매년 F1 에티하드항공 아부다비 그랑프리가 펼쳐지는 '야스 마리나 서킷'도 아부다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에게는 인기가 높다. 다양한 카 레이싱 경기를 직접 관람하며 스트레스를 푸는 것도 흥미롭지만, 대회가 없는 날에는 직접 레이싱 체험과 투어를 할 수 있다는 점이 더 매력적이다.
땡처리닷컴(www.ttang.com) 관계자는 "아직까지 여름휴가를 다녀오지 못했거나 9월 추석연휴에 고생하신 고객들을 위해 아부다비 왕복항공권을 56만 5000원이라는 파격적인 특가에 준비했다"면서 "이번 이벤트는 9월 17일과 9월 27일 단 2회, 8석 한정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만큼 예약을 서두르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