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괌 여행 원한다면 '라이트앤이지'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는 바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다. (사진=PHR KOREA 제공)
쉐라톤 라구나 괌 리조트(이하 쉐라톤 괌)는 오는 12월 22일까지 매일 아침 간편한 라운지 조식을 즐길 수 있는 '라이트 앤 이지(Light & Easy)' 패키지를 선보인다.

'라이트 앤 이지' 패키지는 숙박은 물론 레스토랑, 스파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가벼운 휴가를 즐기고자 하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제격이다. 패키지가 적용되는 객실은 오션뷰룸 또는 라구나 스위트룸으로 이용 날짜에 따라 10~25%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가벼운 아침식사를 즐길 수 있다, (사진=PHR KOREA 제공)
매일 아침은 로비 라운지인 '더 포인트'에서 즐길 수 있다. 조식으로는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또는 차, 두 가지의 아침식사용 빵, 버터와 잼, 삶은 계란 1개가 제공되며, 이용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까지다. 더 포인트는 아름다운 라군을 바라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이외에도 '앙사나 스파' 20% 할인과 '베이사이드 바비큐' 20% 할인이 포함된다. '앙사나 스파'는 전문적인 테크닉으로 일상으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줄 뿐만 아니라 긴장된 근육을 이완시키고 에너지 순환을 도와주는 최적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꽃과 과일을 원료로 만든 천연 트리트먼트제는 심리적 피로감과 만성 피로 회복에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베이사이드 바비큐'는 괌 아가나 만의 석양을 배경으로 화려한 공연과 풍성한 음식이 제공되는 괌 전통 디너쇼이다.

취재협조=쉐라톤 라구나 괌(sheratongu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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