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환경학교에 참여한 지역 어린이 100여 명과 포스코켐텍 이영훈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치어를 방류하며 영일만 해양 환경 보존에 동참했다.
치어 방류 행사는 '푸른꿈 환경학교'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역 어린이들에게 양질의 환경, 과학 교육을 제공하는 포스코켐텍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1박 2일 동안 기아대책기구와 함께 진행한 환경학교는 포항시 지역아동센터의 어린이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손 세정제 만들기, 해양환경교실, 치어 방류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환경 교육이 진행됐다.
이영훈 사장은 "'푸른꿈 환경학교'는 직원 급여의 일부를 모은 '1% 나눔기금'으로 비용을 마련하고, 직원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의미가 더 크다"며 "어린이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깨끗하고 건강한 환경을 만들어나가는 것이 이 프로그램의 목표"라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켐텍은 화학, 소재업의 특성을 반영하고, 직원의 전문성을 살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