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에 도착한 멤버들은 먼저 초고층 건물 꼭대기에 설치된 유리 미끄럼틀을 찾았다. 현재 미국에서 가장 '핫'하다는 이 유리 미끄럼틀은 70층 건물의 외벽에 설치됐느느데, 지난 6월 개장 첫날에만 5000명 이상이 몰렸다고 한다.
겁 많기로 유명한 정준하는 공포에 질린 표정으로 이 미끄럼틀에 도전해 지켜보던 현지인들까지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어 멤버들은 공연을 위해 LA를 찾은 걸그룹 여자친구와 함께 80m 높이를 직하강하는 공포의 롤러코스터를 탔다. 이 롤러코스터는 낙하거리가 세계에서 9번째로 높은 것으로 중력의 4배 이상에 달하는 압력을 받는다.
정준하는 이 놀이공원 개장 이래 처음으로 스파게티를 먹으며 롤러코스터 타기에 도전했다. 현지 관계자들의 협조 아래 진행된 이 미션은 VR 촬영까지 동원돼 360도 파노라마 화면으로 현장을 더욱 생생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이어 정준하는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롤러코스터 타기에 도전했다. 이 롤러코스터는 좌석이 360도 회전하는 4차원 롤러코스터로, NASA가 공동 개발한 것으로 전해진다. 롤러코스터를 탄 정준하의 모습에 지켜보던 멤버들까지 다리에 힘이 풀렸다고 한다.
한편 멤버들은 여러 뮤지션이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LA의 아트 디스트릭트를 찾아 힙합곡 '히트다 히트'의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 곡은 MC민지(정준하)의 랩 스승인 지코가 비트를 만들고 멤버들이 랩을 써 완성한 것이다. 공연차 LA에 온 지코가 뮤비 촬영에 힘을 보탰다. 이 뮤직비디오에는 멤버들이 각자의 이야기를 담고 현지 스태프와 차량까지 공수해 힙합 느낌을 더했다.